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LG 상냉장/하냉동 [LG 냉장고 정수기] 물 맛과 냄새가 이상해요

by 백합_m 2025. 1. 7.
 

엘지 상냉장/하냉동 [LG 냉장고 정수기] 물 맛과 냄새가 이상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전에 사용하신 제품과 물맛이 다르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수기 냉장고 구입 전 다른 회사의 정수기를 사용하셨다면 예전 정수기와 물 맛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정수기 업체별로 사용하는 정수필터 원재료가 달라 물 맛이 다르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지하수에 포함된 성분으로 물 냄새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에 포함된 질산성 질소, 녹조 성분으로 인한 물 냄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지하수는 정수필터가 빨리 막히게 되는 원인이 되므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상한 냄새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았다가 다시 사용할 경우에는 정수필터를 새 것으로 교체해 주세요.

정수 필터 교체 후 냉수 및 정수를 각 5~10분 이상 출수한 다음에 사용해주세요.

 

여름철 소독약 냄새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정수장에서 소독을 위해 염소를 과다하게 투입할 경우 일시적으로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안내된 원인 외에 물 맛 또는 물 냄새로 불편이 계속된다면 케어십 매니저와 상담을 나누어 주세요.

 

 

 

 

엘지 상냉장/하냉동 [LG 냉장고] 홈바가 갑자기 닫히지 않고 닫을 때 소리가 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홈바가 갑자기 안 닫혀요.

홈바를 닫을 때 소음이 발생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매직 스페이스 상단(①) 바구니(바스켓)에 크기가 큰 생수병(삼다수, 백산수, 아이시스 등) 및 양념통(케첩 병) 등을 보관할 경우 도어 내부 상단에 꽉 끼거나, 부딪혀서 홈바가 안 열리거나, 안 닫힐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기능은 모델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모델은 홈바 바구니(바스켓)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홈바 바스켓(병꽂이)이 제대로 조립되어 있지 않거나 내부 음식물이 돌출되어 있을 경우 바스켓(병 꽂이)에 부딪혀 홈바가 닫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때는 꽉 끼인 생수병을 제거하신 후, 크기가 20㎝가 넘는 생수병(삼다수, 백상수, 아이시스 등) 및 양념통(케첩 병)은 상단(①) 바구니에 보관하지 마시고, 하단(②) 바구니에 보관해 주세요.

 

음식물은 정돈하거나 바스켓(병꽂이)을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시면 홈바가 정상적으로 닫히게 되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엘지 상냉장/하냉동 [LG 냉장고 빌트인] 도어가 자동으로 느리게 닫혀요

적용 모델 : R-L73***, R-L71***, R-L69***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일부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에는 오토 클로징(자동 닫힘) 도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요.

오토 클로징(자동 닫힘) 도어 시스템이란 냉장실과 냉동실 도어가 60° 영역 안에서 자동으로 닫히는 걸 말해요.

 

내부 온도, 바스켓(병 꽂이) 선반 적재량 등의 냉장고 사용조건에 따라 닫히는 속도가 틀려질 수 있어요.

도어가 천천히 닫히더라도 정상적으로 밀폐가 되어요.

도어가 닫힐 때 다소 느리게 닫히는 것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에요.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