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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엘지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CF] 문구가 떠요.

by 백합_m 2024. 6. 8.
 

LG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CF] 문구가 떠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ED 램프 표시창에 [ER(E) CF] 표시되는 경우, 기계실 팬 모터이상 에러코드로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제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ER(E) CF 에러
→ 냉장고 뒷면 기계실 냉각 모터[컴프레서] 열을 방출시켜주는 팬 모터 이상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표시창에 CF에러가 나타납니다.

보통은 팬 모터 고장 시에 발생하지만 간혹 배선 단선이나 메인보드 문제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에러가 사라지고 3시간 후에 다시 나타납니다.

※ 만약, 동일 점검코드가 반복된다면 정확한 점검을 위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LG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CO] 문구가 떠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ED 램프가 깜박거리거나, 표시창에 [ER(E) CO] 표시되는 경우, 통신이상 에러코드로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제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품에서 발생되는 점검코드는 전기 불안정 또는 그 외 전기적 요인으로 일시적인 에러 발생일 수 있습니다.


E CO(통신) 에러
→ 메인보드와 디스플레이(표시창) PCB 간에 통신이 안될 경우 표시창에 CO 표시가 나타납니다.

통신이 안되는 이유는 메인보드나 디스플레이 PCB 고장도 있지만 연결되는 배선이 단선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점검을 위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LG 양문형 냉장고  [LG 얼음정수기 냉장고] 디스펜서(자동 제빙기)에서 얼음이 나오지 않아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제품을 사용한 후로 한 번도 얼음을 만든 적이 없어요.
싱크대 공사 또는 정수기, 식기세척기를 설치했어요.
냉장고를 설치한 지 얼마 안 됐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정수기 냉장고의 아이스 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얼음은 얼음 저장통에 보관되었다가 얼음 버튼을 누를 때 디스펜서를 통해 나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얼음끼리 뭉쳐서 덩어리가 될 수 있으니 이럴 때는 얼음이 잘 나오도록 얼음 저장통 속 얼음을 떼어내주세요.
또한 냉장고를 설치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면 냉장고 속이 냉각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수도 공사를 한 뒤거나 헬스케어 매니저가 점검한 이후 얼음이 나오지 않나요?
➔ 급수 밸브를 열어주세요.

싱크대나 냉수 파이프에 연결된 급수 밸브를 그림과 같이 열어주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위와 같이 했는데도 얼음이 얼지 않으면 냉장고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가 약 5분 후 다시 꽂아주세요.
아이스 메이커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전원 초기화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발생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을 받아보세요.



냉장고를 방금 설치했나요?
➔ 얼음을 얼리기 알맞은 냉동 온도가 되려면 냉기를 만드는 데 시간이 필요해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전원 플러그를 꽂고 1~2시간 정도 지나면 냉장고에서 냉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설치하고 나서는 먼저 냉장고 안의 음식을 차갑게 하기 위해 냉장고가 작동합니다.
그리고 온도가 어느 정도 내려간 다음 얼음을 얼리기 시작합니다.
보통 20°C 물이 완전히 어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 정도지만 냉장고를 설치하고 얼음이 얼기까지는 12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고객센터 : https://www.lge.co.kr/support